[K리그1 이슈] 포옛, 올해의 감독상 후보 제외?...연맹, 판정 불만 SNS 관련 경위서 요청
압도적으로 K리그1에서 우승을 하고 감독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거스 포옛 감독 이야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10월 13일 "전북 현대에 포옛 감독이 제주 SK전이 끝나고 올린 SNS와 관련해 설명을 요구하는 경위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경위서를 본 후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상황은 전북-제주 경기가 열린 10월
- 인터풋볼
- 2025-10-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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