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수원 세라핌, K리그2 34라운드 MVP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 세라핌이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세라핌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맞대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수원은 세라핌 외에도 홍원진, 박지원, 파울리뇨, 김현이 골맛을 보며 5-0 대승을 거뒀고, K리그2 34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 스포츠서울
- 2025-10-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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