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포옛이 분노한 '역대급' 장면…심판위원회, 결국 '오심' 결론
제주SK와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 도중 나온 논란의 판정이 오심으로 인정됐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14일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제주와 전북 경기에서 나온 논란의 판정을 오심으로 결론 내렸다. 앞서 제주와 전북은 지난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판정이
- 인터풋볼
- 2025-10-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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