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인트] 수원FC전 연속 퇴장 악몽→이탈로 부상...'4-1-4-1 변칙' 김정수 대행 분투에도 한계 드러낸 제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분투에도 한계가 확실히 보였다. 문제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계를 뛰어넘는 초월적인 분투가 필요한 제주 SK다. 제주는 18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3으로 패배했다. 제주는 11위에 올라있다. 김학범 감
- 인터풋볼
- 2025-10-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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