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태용 폭로→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향해 “살인, 폭행” 비난, 울산HD 법적 대응 검토
울산HD의 이청용이 1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광주FC와 홈경기에서 후반 페널티킥 쐐기포를 넣은 뒤 골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HD 구단은 이청용이 신태용 감독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되는 이른바 ‘골프 세리머니’ 직후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시달리는 것과 관
- 스포츠서울
- 2025-10-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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