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버렸다" 이게 韓 역대급 유망주의 클래스...제2의 손흥민으로 나아가는 양민혁, 1도움+골대 강타 '완벽 활약'
양민혁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포츠머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인 양민혁은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고 골대를 강타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방에서 과감한 돌파와 정교한 마무리를 선보이며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포츠머스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티다움에서 열린 2025-26시
- 스포티비뉴스
- 2025-10-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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