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또 오심에 오심 논란...수원-화성전, '돈 세는 제스처'까지 등장→두 팀 다 피해자 됐다
[사진] 온라인 소셜 미디어 캡처. [사진]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극장골에 극장골이 터진 경기였지만, 연이은 오심 논란으로 찝찝함만 남았다. 명승부가 될 수 있었던 수원 삼성과 화성FC의 경기 이야기다. 수원은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K리그2 2025 35라운드 화성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66을 기록하며 2위
- OSEN
- 2025-10-2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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