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데뷔골이 ‘원더골’…독일서 10년·UEFA B지도자 라이선스 보유, 안양의 ‘소금’ 부주장 한가람[플레이 오브 더 라운드㉝]
안양 한가람이 김천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축구팀] FC안양 미드필더 한가람(27)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스포츠서울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Player Of The Round)’에 한가람을 선정했다. 한가람은 지난 1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
- 스포츠서울
- 2025-10-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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