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을 피할 마지막 사투… K리그1 파이널라운드 25일부터 개봉박두
FC안양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등을 피하기 위한 마지막 사투가 벌어진다.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일정이 20일 공개됐다. K리그1은 지난 주말 정규 33라운드를 마치고 상하위 스플릿을 나뉘었다. 34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상하위 스플릿 6개 팀끼리 팀당 5경기씩 치른다. 전북 현대의 K리그1 조기 우승이
- 스포츠월드
- 2025-10-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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