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4-1 격파' FC안양, 모따 33라운드 MVP+베스트 팀 겹경사...K리그2 MVP는 부천 이의형
안양 모따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모따는 1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김천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안양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안양은 모따 외에도 한가람, 문성우가 골을 터뜨리며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고,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8일 대전월드
- OSEN
- 2025-10-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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