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송범근, 9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송범근이 2025시즌 9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80%)
- 스포츠월드
- 2025-10-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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