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강등 위협→동아시아선 1위…'노상래 체제' 울산, '김주성 선발' 히로시마 격침→1-0 승리 [ACLE 리뷰]
위기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울산HD가 아시아 무대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노상래 감독대행이 이끄는 울산은 2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스테이지 동아시아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신태용 전 감독 경질 이후 노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 두 번
- 엑스포츠뉴스
- 2025-10-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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