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역설, 오심 심판 징계는 '불투명' - 언급 한 피해자는 공개 벌금행 [오!쎈 이슈]
오심이라고 인정한 상황. 정작 그런 판단을 저지른 심판들에 대한 징계는 알려지지 않고 피해자가 억울함을 표출했다고 벌금형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21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 거스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피지컬 코치에게 각각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사건은 지난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제
- OSEN
- 2025-10-22 00:1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