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불만으로 ‘징계’ 포옛 감독 반응은? “이미 끝난 일, 노 코멘트하겠다”[현장인터뷰]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2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징계 소감을 밝히다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다.상암 | 정다워 기자 판정에 관한 불만을 SNS에 올려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사건에 관해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포옛 감독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누리꿈스퀘어에서
- 스포츠서울
- 2025-10-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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