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혈투 예고’…감독들의공약 “전세기 띄우겠습니다!”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후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참석해 마지막 혈투를 향한 당찬 포부를 던졌다. 일찌감치 전북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리그의 주인공은 정해졌으나 끝은 아니다. 25일부터 1~6위는
- 스포츠월드
- 2025-10-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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