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FC서울의 총력전, '외인 5인방' 상하이 선화전 총출동…상하이는 '에이스' 테셰이라-아수에로 맞수 [ACLE 라인업]
김기동 감독이 예고한 대로 FC서울이 총력전을 벌인다. 주장 제시 린가드를 비롯해 서울에서 뛰는 외인 선수 5명이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모두 선발 출전해 승리를 노린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22일 오후 9시 15분(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중국 슈퍼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상하이 선화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
- 엑스포츠뉴스
- 2025-10-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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