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소리질러! 손흥민, 33살에도 빅리그로…세리에A가 부른다, 독일→영국→이탈리아까지 정복 가능
유럽과는 잠깐의 이별이었을 뿐이었을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평정하고 있는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겨울 잠시 유럽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단기 임대를 허용하는 ‘데이비드 베컴 조항’이 계약서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내년 초 다시 빅리그에서 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3일(한국시간)
- 스포티비뉴스
- 2025-10-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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