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개막…해외 지도자들이 강조한 철학은? "지배하는 축구+창의성+경기장 안팎 인성" [현장 기자회견]
올해 3회째를 맞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에 참가한 해외 유스팀 사령탑들이 각자가 추구하는 다양한 축구 철학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권 팀들은 특히 경기장 밖에서의 '인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내셔널 유스컵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송도LNG 종합스포츠타운
- 엑스포츠뉴스
- 2025-10-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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