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맞대결 11골 터졌다…2위 싸움에 ACLE 출전권, 파이널 A 첫 경기부터 대전과 포항이 만난다
대전 선수들이 지난 5일 포항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위 싸움을 펼치는 3위 대전하나시티즌과 4위 포항 스틸러스가 파이널 A(6강) 첫 경기부터 맞붙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과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승점 55)은 정규
- 스포츠서울
- 2025-10-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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