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처음! 전북 송범근, K리그 골키퍼 최초로 TOTW 선정…사네-그린우드-매과이어와 어깨 나란히
전북 현대 송범근이 K리그 골키퍼 역사상 처음으로 EA SPORTS FC 26 'Team of the Week'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10월 셋째 주 EA SPORTS FC 26 'Team of the Week 6(#TOTW6)'에 K리그를 대표해 전북의 송범근이 선정됐다. TOTW에서 골키퍼 부문은 단 한 명만 선정되는
- 인터풋볼
- 2025-10-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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