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9회' K리그 오심 3배 급증... 中도 안 하는 KFA '심판 제 식구 감싸기', 언제 뿌리 뽑히나
[사진] K리그1 제주-전북전 오심이 의심되는 상황 / 쿠팡플레이 캡처 A대표팀 감독 선임을 몇 달째 못하고 있는 중국축구협회(CFA)지만 대한축구협회(KFA)가 본받아야 할 점이 있다. ‘제 식구 감싸기’에서 먼 CFA 심판 심사위원회의 즉각적이고 투명한 일처리다. CFA 심판위원회는 지난 22일 “전날(21일) 중국 슈퍼리그(1부)와 2부 리그 소속 구
- OSEN
- 2025-10-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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