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터뷰] 승점 3점만 바라보는 김현석 감독, "졌잘싸? 소용없다...실리적인 경기해야"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수원)] 김현석 감독은 이제 승점 3점만 바라본다. 전남 드래곤즈는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한다. 현재 전남은 16승 10무 9패(승점 58점)로 4위에, 수원은 19승 9무 7패(승점 66점)로 2위에 위치해 있다. 전남은 최봉진, 유지하, 최한솔,
- 인터풋볼
- 2025-10-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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