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눈물이 환희로’ 인천, 강등 한 시즌만 1부 다이렉트 승격!…경남 3-0 꺾고 조기 우승 확정 [인천 K리그2 우승]
인천 유나이티드 제르소(11)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경남FC와 홈경기에서 전반 34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무고사와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안방에서 흘린 1년 전 눈물은 환희로 바뀌었다.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조기 우승에 성공, 한 시즌 만에 1
- 스포츠서울
- 2025-10-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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