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18년 만에 홈에서 포항 잡은 대전...'징크스 브레이커' 황선홍 감독 "더 동기부여가 생긴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징크스 연속 격파 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가 가까워지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다음 경기 FC서울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파이널A 1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0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 인터풋볼
- 2025-10-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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