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대전에 절대 충성' 안톤 "마사 출전 경기 수 쫓아가는 게 쉽지 않네요"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마사 쫓아가는 게 쉽지 않네요." 외국인 농사가 시즌 전체를 좌우한다는 축구계 격언이 있다. 더군다나 구단에 충성심을 갖고 헌신을 펼치는 선수를 찾는 건 더 어려운 일이다. 대전에는 낭만의 상징 마사와 함께 안톤이 있다. 안톤은 2023시즌, 대전이 K리그1에 승격을 했을 때 영입됐고 지금까지 뛰고 있다. 센터백, 레프트백
- 인터풋볼
- 2025-10-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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