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자책골이라고?” 이동경 SNS 논란, 연맹 판단은 ‘무혐의’-"심판 비방 아니다"
이동경(김천상무)의 SNS 게시물이 논란이 됐지만 프로축구연맹은 ‘심판 판정 비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천상무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북현대를 3-2로 꺾었다. 이동경은 상대 티아고의 자책골을 유도하고, 후반 3분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27분 프리킥으로
- OSEN
- 2025-10-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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