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오심’ 논란으로 국감장에 소환된 KFA 문진희 심판위원장, 사과 “K리그 팬과 국민께 죄송”
사진 |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오심’ 논란으로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고개를 숙였다. 문 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K리그 판정, 오심 논란과 관련한 참석이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K리그 오심이 지난해 28건에서 올해 79건으로 늘었다고 지적했다
- 스포츠서울
- 2025-10-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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