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해도 이모양 이꼴' 국회도 질타…'K리그 오심' 논란→문진희 KFA 심판위원장 "국민께 죄송하다" 사과
거듭되는 K리그 오심 논란에 국회 국정감사까지 출석한 문진희 대한축구협회(KFA) 심판위원장이 공식 사과했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계속된 K리그 판정 논란과 관련해 발언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문 위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면서 문 위원장이 국정감사 자리에 나왔다.
- 엑스포츠뉴스
- 2025-10-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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