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주 구한 '멀티골' 유리 조나탄 K리그1 34R MVP, 베스트 팀은 ACLE행 확률 높인 대전
제주 SK를 구해낸 유리 조나탄이 34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지목됏다. 제주 유리 조나탄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유리 조나탄은 25일(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제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제주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제주는 이날 11경기 만에 승리하며 무승 고리를 끊었다. K리그1 34라운드 베스
- 인터풋볼
- 2025-10-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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