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벤제마 뛰는데…K리그 '외국인 보유 제한' 철폐→ACLE 경쟁력 향상 얼마나 이룰까 [오피셜]
2026시즌부터 K리그에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이 풀린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구단 등을 중심으로 몸값 높은 외국인 선수들 영입 바람이 불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등에 외국인 제한을 풀면서 K리그도 보조를 맞추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2025년도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승강플레이오프 대회 요
- 엑스포츠뉴스
- 2025-10-3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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