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떠나고 싶어하던 아사니, 결국 이란 정복 성공! 3경기 연속 득점포 작렬
아사니는 이란 무대 적응을 끝냈다. 아사니가 뛰고 있는 에스테그랄은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이란 시라즈에 위치한 그랜드 시라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 리그 8라운드에서 파지르 세파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아사니는 선발 출전하여 전반 막바지 페널티킥을 성공하면서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아사니의 선제
- 인터풋볼
- 2025-10-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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