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터뷰] '3위 도전'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 "안일한 생각 생기면 안 돼, 마음가짐 강조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창원)]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이 경남FC와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마음가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서울 이랜드는 1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에서 경남FC와 격돌한다. 서울 이랜드는 15승 13무 8패로 5위다. 서울 이랜드는 서진석, 아이데일, 가브리엘, 박창환, 서재민, 오스마르
- 인터풋볼
- 2025-11-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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