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황선홍 감독 "유강현 골 자세히 못봤지만 훌륭해...나도 그런 골 넣어본 적 없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황선홍 감독은 유강현 득점을 높게 평가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파이널A 2라운드)에서 FC서울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리그 4연승에, 홈 6연승을 기록하면서 2위에 올랐다. 대전은 전반 페널티킥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삼켰
- 인터풋볼
- 2025-11-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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