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잔류 보인다! 안양, 이동경 돌아온 울산에 3-1 역전승···대전, 서울 꺾고 2위로 점프
안양 모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FC안양은 잔류를 향한 희망을 띄웠고, 대전하나시티즌은 2위로 점프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먼저 안양은 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끝난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B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 HD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안양은 승점 45(13승
- 스포츠월드
- 2025-11-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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