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포인트] 2005년생 성신까지 터졌다...순풍 이어간 부천, 3위 굳히기 나서
2005년생 성신이 힘을 실으면서 부천FC1995는 3위 굳히기에 열을 올린다. 부천은 11월 1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0 승리를 거둬다. 부천은 3위를 유지했다. 10월부터 흐름을 탄 부천이다. 수원 삼성과 2-2로 비겼는데 성남FC, 부산 아이파크, 천안시티FC를 차례
- 인터풋볼
- 2025-11-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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