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12년 만 WK리그 챔프전 진출…화천 KSPO와 격돌
사진 | 여자축구연맹 서울시청이 12년 만에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화천KSPO와 격돌한다. 서울시청은 1일 서울월드컵보조구장에서 열린 2025 W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인천현대제철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무승부에는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챔프전에 오르게 된다. 서울시청은 12년 만의 챔프전 진출을 이뤄냈다. 서울시청은 골키퍼 우서연의 연이은 선
- 스포츠서울
- 2025-11-01 22:2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