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패션 축구팬이라 해도 괜찮다"...'축구 여신' 오하영의 간절한 바람 "많은 분이 K리그에 관심 가져주시길"
K리그의 발전을 진정으로 바라고 있었다. 동시에 구분 없는 축구 팬 문화를 강조했다. FC안양은 1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B 35라운드에서 울산HD에 3-1로 승리했다. 안양은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연속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울산은 김민혁의 퇴장이라는 변수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이와 별
- 스포티비뉴스
- 2025-11-02 05: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