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윤정환 감독, K리그2 우승 확정에도 웃지 못한 이유..."환자들이 조금씩 나와 걱정"
윤정환 감독이 선수단 내 부상자 발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와 0-0으로 비겼다. 이미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인천은 개개인 선수들의 수상을 목표로 이날 경기를 준비했다. 무고사(20골)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제르소(도움 10개)
- 스포티비뉴스
- 2025-11-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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