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기자회견] '데뷔골' 박시후 칭찬한 조진수 감독대행, "올해 안에 골 나올 것 같았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아산)] 조진수 감독대행은 박시후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충남아산은 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에서 천안시티에 1-1로 비겼다. 충남아산은 전반전 이른 시간 앞서갈 기회를 잡았지만 놓쳤다. 은고이가 페널티킥을 찼는데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 충남아산은 변준
- 인터풋볼
- 2025-11-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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