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대신 귀로 느낀 축구...대전이 연 '모두의 K리그' 첫 장
[사진]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함께 즐기는, ‘모두를 위한’ K리그가 대전의 경기장에서 힘차게 발돋움했다. 지난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파이널A 2라운드)에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와 사랑의열매(회장 김병준), 대전
- OSEN
- 2025-11-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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