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 베스트 11·전진우 득점왕’ 개인상 위한 동료의 적극적인 유세…분위기 반전의 주인공 이승우
사진=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 올 시즌 우승의 주인공 전북 현대 선수단이 동료를 위한 적극적인 개인상 유세를 펼쳤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0번째 우승을 맞아 우승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거스 포옛 전북 감독을 비롯해 주장 박진섭, 전진우, 송범근, 이승우 등이 참석해 우승 소회를 밝혔다. 개인상을 향한 홍보가 시작했다. 전
- 스포츠월드
- 2025-11-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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