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다시 한번 직격탄! "축구선수, 축구로만 평가받아야…지면 사생활 탓 옳지 않아" [현장 일문일답]
전북 현대로 이적해 목표로 한 우승을 달성한 이승우가 지난여름에 이어 다시 한번 K리그 문화에 대한 소신발언을 했다. 이승우는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전북 현대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열린 K리그1 우승 기념 미디어데이에서 몇 개월 전 제기했던 국내 감독들의 사생활 터치 관련 입장을 재차 언급했다.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으로 이적한 이승우는
- 엑스포츠뉴스
- 2025-11-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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