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점수? 100점이지!"…'음주 운전→K리그서 퇴출' 쿠니모토, 중국 2부리그 도움왕 등극
과거 K리그에서 활약했던 쿠니모토 타카히로가 중국 갑급 리그(2부리그) 도움왕에 오른 뒤 자신의 점수를 100점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둥치우디'는 10일(한국시간) "쿠니모트가 이번 시즌 자신의 활약에 100점을 매겼다. 그는 20도움을 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쿠니모토의 활약이 대단했다. 그는 랴오닝 톄런 유니폼을 입고 중국 갑급 리그에서 29
- 인터풋볼
- 2025-11-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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