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 ‘47초 빨랫줄 발리슛 → 환상적인 K리그 데뷔골’ 안양 한가람, 이달의 골 수상...안양 승격 후 첫 이달의 골 배출
안양 한가람이 2025시즌 10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되며, 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일 1회씩, 총
- 매일경제
- 2025-11-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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