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행위" VS "항의 표현"…'눈 찢기 논란' 전북 타노스 코치, 19일 연맹 상벌위 회부
전북 현대의 마우리시오 타리코 수석코치(등록명 타노스 코치)가 인종차별 의혹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됐다. 1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9일 타노스 코치에 대한 상벌위를 열어 징계 여부와 수준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문제의 상황은 지난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간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에서 일어났
- 엑스포츠뉴스
- 2025-11-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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