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역풍 맞은 인종차별 논란, 객관적 판단 불가능한 수준…상벌위 선택은?[SS포커스]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가 8일 대전전에서 판정에 항의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캡쳐 | 쿠팡플레이 주장은 첨예하게 대립하고 제삼자의 해석도 엇갈린다. 사실상 객관적 판단이 불가능한 수준의 이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의 인종차별 행위 의심 논란에 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 타노스 코치는 지난 8일 경기 도중 주
- 스포츠서울
- 2025-11-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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