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 작태 규탄" 뜬금 인종차별 논란→역풍 맞은 심판협의회... 연맹 '징계 여부'에 쏠리는 시선
[사진] 타노스 코치, 논란이 되고 있는 장면 /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영상 캡처 명확하게 인종차별 행동이라고 확정하기 어려운 사안을 두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상벌위원회를 연다. 결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연맹은 1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타노스 전북현대 코치의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건 지난 8일 전주월드컵경
- OSEN
- 2025-11-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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