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리그 상벌위, 전북 타노스 코치에게 5경기 출전 정지+벌금 2000만 원 징계...인종차별 인정했다
최근 국내 축구계를 뜨겁게 달궜던 인종차별 의혹이 인정되며 중징계가 내려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제14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 타노스 코치에 대한 출장정지 5경기와 제재금 2,000만원의 징계(퇴장 판정과 별도)를 결정했다. 타노스 코치는 이달 8일(토) 열린 K리그1 36라운드 전북 대 대전 경기 후반 추가시간, 주심이 상대 선수의 핸드볼 파울을
- 스포티비뉴스
- 2025-11-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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