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역사상 이런 외인 없었다...센터백으로 영입→미드필더로 리그 베스트 후보 등극
토마스 멀티성은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후보 포지션에서도 드러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지난 19일(수)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승격 팀 FC안양은
- 인터풋볼
- 2025-11-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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