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K리그 최고 공격 자원이었는데…중국 리그 득점왕 눈앞→"재계약 조건 매우 매력적이야"
과거 K리그에서 활약했던 바코가 중국 슈퍼리그 득점왕에 가까워졌다. 자연스럽게 많은 팀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중국 '둥치우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산둥 타이산이 제시한 재계약 조건은 바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적어도 중국 슈퍼리그 팀들과 경쟁에서 산둥 타이산이 열세에 놓여 있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바코의 활약이 대단하다. 중국 슈
- 인터풋볼
- 2025-11-2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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